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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학생상담센터 이전 및 인권센터’ 개소

학생상담, 인권보호를 위한 독립된 상담 공간 마련

 

한신대학교는 최근 경삼관(중앙도서관) 2층에서 ‘학생상담센터 이전 및 인권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복지처 학생상담센터가 주관하고, 이미옥 교수의 인테리어 디자인 재능기부에 의해 마련됐다.

 

이번에 개소한 학생상담센터와 인권센터는 한신인의 마음 건강을 위한 상담 공간으로 학생들의 각자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하고 잠재된 능력을 개발해 조금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센터이다.

 

특히 기존 경삼관 1층의 작고 답답한 공간에서 벗어나 넓고 깨끗하며, 독립적인 상담 공간을 구축함로써 학생들의 안전과 비밀보호, 정신건강 관리 등의 역할을 더욱 잘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규홍 총장은 “이제 한신대는 개교 80주년을 넘어 100년을 향한 첫 해를 맞이하며 ‘학생상담센터와 인권센터’를 개소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이 치유 받고 학생들의 꿈을 펴낼 수 있는 샘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센터장인 김동심 교수는 “학생상담센터가 단독공간을 갖고 학생들의 힘든 점, 고민들을 전문 상담 선생님이 편안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어루만져주길 기도했었는데 오늘이 그 역사적인 날인 것 같다”며 “인권센터에서도 인권보호와 권익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평화적인 해결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