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연숙)는 최근 연탄을 사용하는 홀몸노인 두 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배달된 연탄 340장은 관내 편가네 식당(대표 편가영)의 기탁으로 마련됐다.
박수연 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기탁하고 전달해주신 편가네 식당과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연숙)는 최근 연탄을 사용하는 홀몸노인 두 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배달된 연탄 340장은 관내 편가네 식당(대표 편가영)의 기탁으로 마련됐다.
박수연 면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기탁하고 전달해주신 편가네 식당과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