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갯골생태공원 꽃밭에 만발한 코스모스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11043/art_16353849344692_22cf5f.jpg)
![시흥시 연성동 갯골생태공원에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 꽃밭 뒤로 전망대가 보인다. (사진=시흥시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11043/art_16353849705824_941206.jpg)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시흥시 연성동 동서로 287에 위치한 갯골 생태공원이 강렬한 햇빛 푸른하늘 사이로 코스모스, 댑싸리밭, 분홍빛 핑크뮬리로 가득차 있다.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으로 산책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경기도 유일의 내만 갯골과 옛 염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 시흥시 연성동 동서로 287에 위치한 갯골 생태공원이 강렬한 햇빛 푸른하늘 사이로 코스모스, 댑싸리밭, 분홍빛 핑크뮬리로 가득차 있다. 시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실천으로 산책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