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미추홀구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 주민들을 위한 핫팩 500개를 전달했다.
박세자 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한파 속에서도 밤낮 없이 고생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불안한 마음으로 검사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도 핫팩이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미추홀구 보건소를 방문해 의료진과 직원, 주민들을 위한 핫팩 500개를 전달했다.
박세자 구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한파 속에서도 밤낮 없이 고생하는 의료진과 공무원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불안한 마음으로 검사를 기다리는 주민들에게도 핫팩이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