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지난달 28일 최근 개관한 유유기지 동구청년21에서 2022년 근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근로장학생은 인천시 동구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12월 30명을 선발해 이듬해 1월 한 달 간 관내 행정기관 및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로활동을 하고 그 대가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장학재단의 대표적인 장학사업 중 하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인환 이사장은 “근로장학생으로 근무한 20일 간의 경험이 자양분이 돼 동구를 빛내고 사랑하는 우수한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재단은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출범한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현재까지 동구지역 학생 5706명에게 25억 3757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