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9 (수)
3일 새벽 2시경 토지보상 문제로 불만을 품은 시민 A 모 (73)씨가 1톤 트럭에 시너를 싣고 군포시청 정문 현관까지 들어와 차를 세우고 불을 질러 현관 등이 불에 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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