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 (사진=연합뉴스)](https://www.kgnews.co.kr/data/photos/yhnews/202203/PYH2022031301740000900_2740e9.jpg)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집회에서 현지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다. 지난해 3월 16일 미 애틀랜타에서 총격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이 총기를 난사해 한인 4명을 포함한 8명이 희생됐다. 추모집회 참석자들은 2차대전에 희생된 소녀들의 고통은 애틀랜타 총격 희생자들과 같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브룩헤이븐시에서 열린 애틀랜타 총격 1주년 추모집회에서 현지 주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다. 지난해 3월 16일 미 애틀랜타에서 총격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이 총기를 난사해 한인 4명을 포함한 8명이 희생됐다. 추모집회 참석자들은 2차대전에 희생된 소녀들의 고통은 애틀랜타 총격 희생자들과 같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