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고광희)는 지난 2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부녀회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가평읍행정복지센터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835/art_16617463081622_d29cab.jpg)
가평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고광희)는 지난 25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부녀회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한 새마을부녀회장 20여 명은 2050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각 마을 주민들에게 전파할 것을 다짐했다.
고광희 새마을부녀회 협의회장은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우리 부녀회가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행동들을 함께 실천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