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수)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4일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서울우유협동조합 양주 신공장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기존 양주공장과 용인공장을 통합해 은현면 용암리 일대 약 19만5천760㎡(6만평) 부지에 건립한 양주 신공장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유가공 공장이다. 하루 최대 원유 1천690t을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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