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소드 메인 이미지.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1146/art_16685636813563_a5dc2e.png)
컴투스홀딩스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영문 타이틀: Eternal Saga: Region Tactics, 이하 ‘이터널소드’)’이 대규모 업데이트 됐다.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16일 이터널소드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소울 웨폰’이 등장한다. 제국 종족의 영웅 ‘성냥팔이 소녀’가 활용하는 ‘태양신의 횃불’과 야차 종족의 ‘기병’과 ‘마법병’의 소울 웨폰이 추가됐다. 새로운 소울 웨폰을 사용할 수 있는 영웅과 병사 각성도 더해졌다.
이 외에도 ‘영지전’은 35라운드, ‘수성전’은 30라운드까지 추가됐다. 또한, ‘바이칼’ 영웅의 신규 스킨이 등장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