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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수뢰 혐의 이화영 해임…킨텍스, 새 대표 공모

킨텍스, 다음 달 11일까지 새 대표 모집 공고
킨텍스 주주단, 이화영 전 대표 지난 3일 해임

 

고양시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가 억대 수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대표를 해임 처분하고 새 대표 모집에 나섰다. 

 

27일 킨텍스에 따르면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제9대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최고경영자로서 결단력과 리더십 및 위기관리 능력을 갖춘 자로서 전시컨벤션 산업에 대한 식견 또는 경험이 있고,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등이다.

 

임원추천위원회는 1차 서류와 2차 면접심사를 통과한 최종후보자 2~3명을 이사회에 추천하고, 주주총회에서 최종 대표이사를 결정하게 된다. 대표 임기는 3년이다.

 

앞서 킨텍스는 수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이 전 대표를 지난 3일 해임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9월 말 검찰에 구속된 뒤 사표를 제출했지만 킨텍스 주주단은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해임 처분했다.

 

[ 경기신문 = 김혜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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