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설공단은 인천어린이과학관 1층 공연장에서 7월 1일 오후 3시 ‘포켓몬으로 배우는 재밌는 모든 과학이야기’ 과학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과학콘서트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연구사례를 시민에게 소개하고 함께 소통하는 행사다.
이번 강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위촉한 과학커뮤니케이터이자 ‘엑소쌤’으로 불리는 이선호 강연자가 진행한다.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포켓몬스터 속 다양한 캐릭터를 보고 그 속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과학콘서트는 어린이와 가족 17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열린다. 강연 참가신청은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30일까지로, 과학관 누리집(https://www.insiseol.or.krculture/icsmuseum)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김종필 공단 이사장은 “과학콘서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과학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기를 바란다”며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