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지난 13일 ‘제7기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Ⅱ(실무교육)’를 운영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총 35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일부터 13일사이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말기 증상관리의 실제, 임종 돌봄 및 돌봄프로그램의 실제, 환자 및 가족과의 의사소통, 전인적 평가와 돌봄계획 수립,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의 직종별 토의 등 호스피스 실무에 필요한 전문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 제20조 제1항 호스피스전문기관 지정기준에 따라 호스피스전문인력은 법정교육으로 표준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해 표준교육Ⅱ를 이수해 총 60시간을 수료해야 활동 가능하다.
아주대병원은 2019년 권역별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된 이후 매년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표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권역 내 전문기관 운영 멘토링, 필수인력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