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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경찰관 택시강도 검거

지구대 경찰관들이 연말연시 범죄 다발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중 택시강도 일당을 검거해 화제다.
7일 군포경찰서에 따르면 군포지구대 소속 송택만(30) 순경 등 경찰관 4명은 이날 오전 0시 45분께 순찰도중 택시강도가 발생했다는 무전연락을 받고 발빠르게 대처해 도주하던 김모(16)군 등 택시강도 2명을 검거했다.
김군 등은 산본동 중심상업지역에서 조모(52)씨가 운전하던 개인택시를 탄 뒤 30여분동안 주위를 배회하다 인적이 드문 당동 야산으로 유인해 미리 준비한 벽돌과 콜라 병으로 정씨를 때리고 돈을 빼앗으려다 여의치 않자 당동 919 앞 노상으로 도주했다.
이들은 마침 주변을 순찰중 무전연락을 받고 출동한 송 순경 등에 의해 300m 가량 도주하다 붙잡혔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대구 청소년 쉼터에서 6개월 전 알게 돼 범행을 모의해오다 지난 2일 안산에 있는 음식점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갔다가 주인이 한눈을 판 사이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20만원을 절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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