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운동 중앙회와 칭찬합시다 운동본부는 안양시의회 음경택 부의장과 법무법인 나라 최돈익 대표변호사를 ‘2023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으로 선정했다.
나경택 총재는 지난 21일 안양시의회를 방문해 음 부의장과 최 대표변호사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나 총재는 “음 부의장과 최 대표변호사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가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적을 높이 평가해 ‘자랑스러운 칭찬주인공’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칭찬합시다 운동 중앙회는 1984년 출범한 뒤 그동안 이명박 전 대통령과 고건 전 총리, 고 김수환 추기경, 박관용 전 국회의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등 각계각층 지도자를 칭찬대상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