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만안구 석수체육공원의 시설물 개선공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공원 내 야구장의 인조잔디(1만2795㎡)와 전광판, 안전울타리를 교체하고 선수대기실 등을 재정비했다.
또, 풋살장 인조잔디(1054㎡)도 바꾸고, 주차관제 시스템과 CCTV 34대를 설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체육인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 내 시설물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만안구 석수체육공원의 시설물 개선공사를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공원 내 야구장의 인조잔디(1만2795㎡)와 전광판, 안전울타리를 교체하고 선수대기실 등을 재정비했다.
또, 풋살장 인조잔디(1054㎡)도 바꾸고, 주차관제 시스템과 CCTV 34대를 설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체육인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공원 내 시설물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