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 흐림동두천 -3.3℃
  • 흐림강릉 2.5℃
  • 흐림서울 -2.1℃
  • 대전 0.2℃
  • 흐림대구 5.9℃
  • 박무울산 6.4℃
  • 흐림광주 3.2℃
  • 구름많음부산 7.5℃
  • 흐림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8℃
  • 흐림강화 -3.4℃
  • 흐림보은 0.0℃
  • 흐림금산 1.0℃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道, 경증·비응급 위한 병의원 748개소 안내

심혈관·뇌혈관질환·신경외과·정형외과·소아과 등
응급실 부담 완화 및 119구급대 병원이송 지원
“응급실은 중증·응급환자 신속 진료” 협조 당부

 

경기도는 24일부터 경증·비응급환자가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 누리집, 120 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서 야간·휴일 진료병원을 안내한다.

 

이번에 안내되는 748개소 병의원은 심혈관·뇌혈관질환·신경외과·정형외과·소아과 5개 진료과목 위주로 선정했으며 응급실은 중증환자 중심으로 운영하도록 해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응급실을 비치한 응급의료기관 73개소 등 비상진료기관 현황도 도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도는 119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별 운영 현황과 상태 등을 긴밀히 공유해 원활한 병원 이송을 최대한 지원한다.

 

오병권 도 행정1부지사는 “의사 집단행동 기간에 활용 가능한 의료자원이 제한돼 중증·응급환자의 응급실 이용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며 “경증·비응급환자는 야간·휴일 진료 가능한 가까운 의료기관을 확인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