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부천갑 국회의원 당선자 서영석입니다.
유례없는 현역 국회의원 3인 경선부터 본 투표까지 숨 가쁘게 달려 온 순간 순간마다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깊은 성원이 든든한 버팀목이 됐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뛰겠습니다.
22대 국회에서도 변함없이 국민의 곁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선택이 현명한 선택이었음을 의정활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2024년 4월 10일은 권력을 무소불위로 휘두르며 민생은 내팽개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한 위대한 국민승리의 날로 역사에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저 서영석과 더불어민주당은 무너진 민생을 살리고 더 낮은 자세로,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부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뛰겠습니다.
22대 국회에서도 변함없이 국민 곁에서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