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천병 당선인 이건태입니다.
원도심 재정비와 제2경인선 광역철도사업, 역곡역 북부광장 복합개발 등 우리 동네의 시급한 현안들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동네 변호사’로 우리 동네의 미래를 함께 소통하며 약속했던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동네 산다는 자부심 가지실 수 있도록, 더 살기 좋은 동네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초심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에 대한 열망이 매우 높았습니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총선 사전투표율에서 민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4월 10일은 윤석열 정권 심판의 날’을 외치며 투표를 호소했고, 부천의 많은 유권자들께서 투표소로 향해주셨기에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습니다.
민생경제 파탄, 민주주의 후퇴, 대한민국의 총체적 난국에, 국민은 윤석열 정권을 매섭게 심판했습니다. 무도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윤석열 정권에 경종을 울린 것입니다.
제22대 국회에서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견제하고, 총체적 난국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민생경제·민주주의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지역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이겠습니다. 더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소통하는 ‘우리 동네 국회의원’ 이건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