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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신분당선 연장선 원활한 추진에 최선”

김영진 의원, 사업실시계획 승인 고시에 환영 입장 밝혀 
신분당선 사업, 2006년부터 논의된 수원시민 숙원 사업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1일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사업이 착공하게 된 것에 대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전했다. 

 

김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수원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수원 교통혁명의 핵심인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이 드디어 본궤도에 올랐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고 보람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실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기 개통을 위해 저를 비롯한 수원시의원들 모두가 합심해 예산확보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날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했다. 

 

앞서 지난 4월 말과 지난달 초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이 각 공구별 건설사와 공사계약을 완료한 데 이어 국토부가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은 총사업비 1조 916억 원을 투입해 수원 광교중앙역부터 호매실 지구를 연결하는 총 9.8km의 복선전철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원 호매실 지구를 출발해 화서역과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신논현역 등 서울 강남권으로 약 40분대에 진출이 가능해 수원시 교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2006년부터 논의된 신분당선 연장선은 2014년과 2015년 예비타당성조사를 연이어 탈락하며 사업이 좌초될 위기에 처해있었다. 

 

이에 김 의원은 2016년 ‘신분당선 연장선’을 공약하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정부를 끊임없이 설득, 2020년 1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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