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문화 축제 'GXG2024(Game culture X Generation 2024)'가 6일 판교역 광장에서 개막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GXG2024 행사에 대한 설명과 개최 소감을 간략히 밝힌 뒤 개막을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 버튼을 눌러 행사의 막을 열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뻗어나갈 GXG2024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