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는 2023년 실적 노인 일자리 및 노인사회 활동 지원사업 전국 평가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총 56개 사업단에 5251명이 일자리에 참여했으며, 센터는 말벗 친구, 시니어 폐건전지 수거 활성화 사업 등의 공익형 일자리와 시니어 컨설턴트, 미추콜실버센터 등의 사회 서비스형 일자리, 쿠키지, 카페 운영 등 시장형 일자리를 만들어 노인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지역 사회 기여 활동을 장려했다.
또 스마트 기억이음, 녹색도시 사업단의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개발을 통해 맞춤형 특화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 중 신규사업인 시니어편의점은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 최초 청년과 노인이 함께 상생 협업하는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수고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일자리에 참여한 어르신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롭게 유입되는 신 노년 세대들을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08년 문을 연 이후 전국 평가대회 4년 연속 대상, 조기 집행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취업 알선형 부문에서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대표적인 노인 일자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