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아동을 위한 취학 통지와 예비소집을 진행한다.
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취학통지서가 우편 또는 인편으로 각 가정에 발송된다.
온라인 취학통지서는 정부24 누리집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학교는 내년 1월 7일 예비소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취학통지서에 명시된 예비소집일을 확인해야 한다.
예비소집일에는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을 위해 취학통지서를 지참해 보호자와 아동이 함께 참석해야 한다.
참석하지 않으면 학교와 지자체에서 소재 확인을 위해 연락을 하거나 가정 방문을 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할 수 있다.
조기 입학이나 입학 연기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아동의 취학이 어려운 경우 내년 1월 1일부터 입학일 전날까지 입학 예정 학교에 취학의무 유예 또는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취학 통지가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고, 예비 소집일에 아동과 보호자가 꼭 함께 참석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의무교육의 행복한 시작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