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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는…‘소상공인 반값택배’

우수공무원 9명·우수팀 4개 팀 선정…인센티브 부여
반값택배, 소상공인 매출 증가 등으로 높은평가 받아

 

인천시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를 선정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적극적·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시정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9명, 우수팀 4개 팀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심사는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개 검증과 국민정책참여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소상공인 물류환경 어려움 해소를 위해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전국 최초 기획·추진 ▲인천시 ‘천원주택’ 공급으로 저출생을 극복하다 ▲인천시, 공공건축물 내 숨어있는 재생에너지로 전기요금 아끼고 수익도 올린다 ▲전통시장 소통 간담회 추진 등 발상의 전환을 통한 노후관 교체 추진으로 세마리 토끼를 잡다! 등 모두 13건이다.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에게는 시장 표창과 함께 실적가산점·포상휴가·포상금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사업은 택배사와 계약이 어려운 월 100건 이하의 소량 택배를 발송하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하철 역사마다 택배 집화센터를 설치하고 지하철을 이용해 택배를 수송하는 방식이다.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기존 택배체계 대비 탄소배출량을 25% 저감시키는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지속적으로 선발하고, 인사상 혜택을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기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껏 자율과 책임에 따라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 내부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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