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2024년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우수 센터 선정으로 국비 10억 원도 확보했다.
지난 2020년 9월 문을 연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관광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관광산업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지역 관광시설과 연계한 혁신기업 실증지원, 인천관광기업 상품체험전, 산관학 협력 취업연계 교육 등 지역여건을 반영한 특화사업들이 차별화 요소로 호평을 받았다.
센터는 사업계획부터 실행, 과제별 추진상황 점검까지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기업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센터의 계량 성과목표 모두 초과 달성했다.
내년에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통적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전환, 판로개척,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센터의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역관광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