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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신규 판매자 90일간 ‘수수료 0%’

2월 1일부터 업계 최저수준의 수수료 정책 적용
연간 5억↓ 판매자, 최대 1년 수수료 50% 환급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 시장과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새로운 수수료 정책을 발표했다.

 

2일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한국 전용 상품관인 ‘케이베뉴(K-Venue)’를 론칭하면서 입점사 대상으로 시행한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예정대로 종료했다.

 

대신 국내 신규 및 중소기업 판매자를 위한 새로운 수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2월 1일 이후 신규 가입한 판매자는 입점일 기준 90일, 약 3개월 동안 수수료가 면제된다.

 

연간 판매액(GMV)이 5억 원 이하인 중소기업 판매자는 운영하는 스토어 1개에 대해서 최대 1년까지 50%의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다. 이 혜택으로 더욱 많은 판매자가 비용 절감과 매출 확보, 판로 확장 등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매자와 소비자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향후 발생되는 수수료를 재투자할 계획이다.

 

수수료 재투자를 통해 플랫폼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판매자와 소비자의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판매자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도 이어간다. 케이베뉴에서 1000억 원 상당의 쇼핑 보조금을 지원하는 ‘1000억 페스타’ 등 판매자를 위한 다양한 보조금 혜택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이커머스 산업 및 비즈니스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중소기업을 포함한 국내 판매자 파트너들과 상생하기 위해 새로운 수수료 정책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형 플랫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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