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1월 13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현역가왕 전유진은 올해 스무 살의 어린 나이로 차세대 트로트퀸으로 꼽히며 지난 12월 17일 미니앨범 '온리 유'(Only You)를 발매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전유진이 1월 13일(월)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BC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출연을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현역가왕 전유진은 올해 스무 살의 어린 나이로 차세대 트로트퀸으로 꼽히며 지난 12월 17일 미니앨범 '온리 유'(Only You)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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