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의 1지망 배정률은 87.4%로 집계됐다.
인천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평준화 지역 일반고등학교 배정학교 결과를 발표했다.
총 1만 7635명으로, 지난해보다 481명 줄었다. 학생들은 인천 내 75개 평준화 일반고에 배정됐다.
3월 개교 예정인 6학교군 인천이음고를 포함한 남학교 31교, 여학교 26교, 공학 18교가 배정 대상이다.
컴퓨터 추첨으로 근거리 배정이 아닌 학생이 지망한 순서대로 배정하는 선복수지원 후추첨제 방식이다.
정원 초과 시에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학생들을 배열한 후, 추첨해 배정한다.
자사고·외고·국제고 탈락자는 평준화 지역 일반고를 동시에 지원한다. 배정 예정자로 선정되면 2지망교부터 배정되며, 한번 배정된 학교는 변경할 수 없다.
올해 1지망 학교 배정 비율은 87.4%로 지난해보다 1.5% 높았다.
지난해부터 학교군 개편 이후 1~5지망까지 배정된 비율은 99%를 유지하며 원거리 배정자가 대폭 감소했다.
예비 소집은 1월 20일부터 학교별로 진행된다. 배정 결과는 인천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isatp.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