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올해도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교직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안전공제 보험료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집 안전공제는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영유아의 생명·신체, 재산상의 피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시는 안정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을 체결해 의무·선택가입 항목 총 9종을 지원한다.
단체가입으로 지원받는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326곳, 재원아동 1만1000여명과 보육교직원 3200명이다.
세부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 배상’, ‘놀이시설 배상’, ‘가스사고 배상’, ‘화재(건물) 배상’, ‘화재 배상책임’ 등 의무가입 공제대상 5종이다.
또, 선택가입 공제대상은 지난해 ‘제3자 치료비’, ‘보육교직원 상해’, ‘풍수해 특약’ 등 3종에 올해는 ‘보육동반자책임담보’를 추가했다.
보장기간은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영유아, 보육교직원, 어린이집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