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 KAIST-화성시 사이언스 허브 협력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진흥원은 지난 2일 ‘ICT 교육 과정 2기’의 AI(기본) 특화 교육을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3층에 위치한 KAIST-화성시 사이언스 허브 플랫폼에서 개최됐다.
이날 교육에는 KAIST 장동의 교수가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ICT 교육 과정 2기는 △AI(기본) △로봇 △반도체 △AI(심화) 등 4가지 분야로 나누어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0일 개강을 앞두고 있는 ‘4차산업혁명진흥 과정’도 미래차, 반도체, 헬스케어 등 화성특례시의 전략 산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 과정은 10월까지 상·하반기에 나누어 총 8회의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기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ICT 교육 과정 2기’와 ‘4차산업혁명진흥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료자는 KAIST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전병선 원장은 “KAIST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화성특례시를 첨단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KAIST-화성시 사이언스 허브 플랫폼은 2022년 11월 개소 이후, 첨단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의 기술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