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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철 구리시의회 운영위원장, 의정활동으로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인창동 건원대로·갈매초 앞 교차로에 설치 성과

 

구리시 갈매초 앞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가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제4차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가결돼 3일 설치 완료됐다.

 

구리시의회 정은철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가 선거구)은 시의원을 처음 시작하던 22년 7월부터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위해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 결과 2016년 등기소 앞 대각선 횡단보도 이후 처음으로 2024년 인창동 건원대로에 2번째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성과를 냈다.

 

그리고 3일 갈매초 앞 교차로에 3번째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 완료 됐다.

 

정 위원장은 2024년 시정질문에서도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보행신호는 보행자의 이동 시간을 단축시키고, 우회전 사고를 크게 줄이는 효과가 입증됐다"며 구리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갈매초·구지초 앞 사거리 등 교통약자 보행이 많은 교차로에 우선 설치를 요구하며, “구리시가 시민의 보행권을 존중하고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또, 갈매중앙로사거리의 설치 유보 결정을 지적하며, "경찰청 내부지침의 권장 조건이 대각선 길이 30m 이내이지만, 길이가 40m를 넘는 타 지역에서도 설치된 사례가 있다"며, "시민의 안전과 편리증진을 위해 보수적으로만 접급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정은철 위원장은 ”이번 갈매초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적극 환영하며, 갈매초 학생들과 학부보님들 그리고 주민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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