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버스정류장에 전시할 창작 시를 오는 7월 15일까지 공모한다.
주제는 ‘일상 속에서 공감과 위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내용’으로 12행 이내의 창작 시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오는 9월 중 버스정류장 36곳에 전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버스정류장에 전시할 창작 시를 오는 7월 15일까지 공모한다.
주제는 ‘일상 속에서 공감과 위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내용’으로 12행 이내의 창작 시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재단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오는 9월 중 버스정류장 36곳에 전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