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24일 신성고를 찾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 격려했다.
이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쳐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장은 내달 13일까지 전국체육대회 참가 학교를 방문해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은 24일 신성고를 찾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 격려했다.
이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쳐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 교육장은 내달 13일까지 전국체육대회 참가 학교를 방문해 참가 선수와 지도자들을 응원하고 선전을 기원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