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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마을변호사 제도 운영 유공 법무부 표창 수상

145개 지자체 중 유일

옹진군이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지원 공로를 인정받았다.

 

6일 군에 따르면 최근 주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마을변호사 제도 운영 유공’ 분야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 중인 전국 145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한 기관표창이다.

 

그동안 군은 지리적 특성으로 법률 상담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과 연계해 현장에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을변호사 제도를 운영해 왔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담을 강화하며 법률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고, 주민 간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고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함으로써 행정력 낭비를 줄이는 효과도 거뒀다.

 

군은 올해도 현장 중심의 법률복지 향상을 위해 마을변호사 제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 “이번 수상은 주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먼 길을 다니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마을변호사와 관계부서가 노력한 성과”라며 “제도를 더욱 내실화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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