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은 새해부터 지역 현안 사항 청취를 위한 지역 주민들과 공감소통 간담회를 실시하는 가운데 14개 읍면동 순회 계획에 따라 8일 신북면을 방문했다.
이번 백 시장의 주민소통 간담회는 신북면 주민 대표들인 이장들과 주민자치연합 회장, 면 단위 기관단체장 등과 직접 만난 가운데 시정 운영 방향 공유를 비롯한 지역별 현안 사항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폭넓은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 자리에선 시의회 임종훈 의장과 시의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또한 포천지역 도의원 두명과 시청 간부공무원 및 실무 팀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백 시장은 시정 설명회를 통해 지난 2025년도 주요 시정 성과 설명과 올해의 주요 시정계획을 설명하는 등 그동안 추진해 왔던 정책을 비롯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들과 공유하고, 신북면 주민들이 건의한 55건의 접수된 민원사항 해결을 위해 일일이 어떠한 방식으로 처리할 지에 대한 직답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선 형식적인 절차를 벗어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개최한 가운데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체험한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직접 시장에게 전달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 책임자가 집적 답변에 나서기도 했다.
이에 따라 삼성당리 이장은 국도 87호선 일부 구간 내 주민들의 왕래가 많아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 대책으로 인도 설치를 건의했고, 또 다른 이장은 농산물 유통에 따른 택배비 지원을 시에서 지원해 줄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백 시장은 실무담당 책임자에게 직접 질문을 통해 이장들이 건의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는 등 주민들이 현장에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최선을 다 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이번 공감소통 간담회는 이날 오전 신북면 오후 영중면을 시작으로 9일 창수면, 13일 선단동과 군내면, 15일은 내촌면과 가산면, 16일은 영북면과 관인면, 19일은 이동면과 일동면, 20일은 화현면, 21일은 포천동, 끝으로 14개 읍면동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소흘읍을 마지막으로 시정 운영에 따른 간담회를 마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