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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바뀐 조직 운영 여건 반영해 근로환경 개선

유급휴일 확대·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 등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도지사)와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경기지역지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분회가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에 나섰다.


도장애인체육회는 "8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약의 틀을 유지하면서, 근로조건의 합리적 개선과 노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한 근무환경, 조직 운영 여건을 반영해 ▲비정규직 계약기간 조정 ▲유급휴일 확대(노조 창립일 신설, 형제·자매 사망 유급휴일 확대 등) ▲징계 방어권 확대(재심 청구: 7일 내 → 14일 내) 등 직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 됐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김동연 지사께서 직원 복지 및 처우 개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해 오셨다"며 "이러한 뜻에 따라 2026년의 첫 걸음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을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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