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1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복귀를 노리는 수원FC가 구본철을 영입했다.
수원FC는 "왕성한 활동량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구본철을 영입해 중원과 공격에 활력을 더했다"라고 12일 밝혔다.
구본철은 2020년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으면서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그러나 인천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같은 해 부천FC1995로 임대를 떠나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성남FC, 김천 상무, 강원FC에서 뛰었다.
구본철의 K리그 통산 성적은 107경기 9골 6도움이다.
그는 미드필더부터 공격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수원FC는 여러 역할 수행이 가능한 구본철이 팀 공격 전개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본철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그라운드에서 팬분들께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