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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3세 유아 대상 필요경비 지원 추진 밝혀

 

 

포천시는 12일 “올해부터 시 관내 3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필요경비 지원에 따른 애지중지형 보육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유아 공공보육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의 이사업은 교육부에서 국가책임형 유아교육, 보육 실현과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5년부터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7만 원 상당의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었던 것을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4~5세 유아로 확대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에 시는 국가 정책의 취지를 한 단계 앞서 실현하기 위해 2026년부터 3세 유아에게도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추가 지원할 수 있도록 단계적 무상보육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을 세웠다.

 

시는 영유아 보육에 따른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한편, 보육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러한 필요경비는 입학준비금(상해보험료, 피복류 구입비)을 비롯해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차량운행비, 부모부담 행사비, 아침,저녁 급식비, 기타 시도 특성화 비용 등 그동안 학부모가 어린이집에 직접 부담해 온 각종 비용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번 지원은 오는 3월 어린이집 학기 시작에 맞춰 어린이집을 통해 보조금 형태로 지급하게 되며,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양육비 경감 효과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시는 '아이 한 명, 한 명을 애지중지 키운다'는 마음으로 국가 정책을 선제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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