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이하 부천)가 2026시즌 연간·후원회원을 모집한다. 지난 시즌 홈경기 총 관중 7만 9201명(평균 유료 관중 3771명)을 기록하며 구단 창단 최초 K리그1 승격 성과를 거둔 부천은 이러한 관중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좌석 구성과 회원 제도를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부천은 관중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연간·후원회원 제도의 상품 구조와 혜택을 대폭 개편했다. 연간회원은 성인과 어린이 회원으로 단순화하고 테이블석 연간회원 운영을 종료했다. 후원회원은 스탠다드·프리미엄 등급으로 재편하며 레알레드플러스멤버와 가족결합형 레알블랙멤버 상품을 새롭게 도입했다. 특히 레알블랙멤버는 좌석 배정 인원을 1인으로 조정하는 대신 좌석 보수와 환경 개선을 통해 프리미엄석으로 차별화했다.
연간회원은 성인 회원 24만 원, 어린이 회원 10만 원에 판매된다. 모든 연간회원에게는 선예매 권한과 회원카드가 기본 제공되며, 어린이 회원에게는 유니폼(레플리카) 교환권이 추가로 지급돼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장에 방문,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후원회원은 후원 금액에 따라 레드멤버(월 5000원), 레알레드멤버(월 1만 원), 레알레드플러스멤버(월 2만 원) 등 정기후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블랙멤버는 50만 원 일시납, 레알블랙멤버는 월 10만 원 정기납 또는 100만 원 일시납 선택 가능하며 가족결합형은 1인 추가 시 50만 원이 더해진다. 레드멤버 이상에게는 선예매 혜택과 회원카드, 카페1995 음료 이용권을 차등 지급하고 레알레드플러스멤버에게는 MD 할인권을 추가한다.
프리미엄 혜택은 블랙멤버와 레알블랙멤버에게만 제공된다. 블랙멤버는 티켓북(10매)으로 프리미엄석(VIP석)을 최대 10회 이용 가능하며 소진 후 일반석과 1995석에서 회원카드로 관람한다. 레알블랙멤버는 VIP 라운지와 전용 주차장 이용, 구단 메인 스폰서 부천자생한방병원의 MRI 검진 혜택도 받는다. 이외 홈타운 리포트·매거진 제공, 홈경기 이벤트·경품 추첨 우선 참여, 원정버스 탑승 할인도 후원회원 전용이다.
2026시즌 연간·후원회원 상품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