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경영 전반을 진단해 취약 요소를 분석하고, 맞춤형 집중지원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6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과제비용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5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경영혁신 ▲기술혁신 ▲국제화 등 3대 핵심 영역으로, 기업이 현장 수요에 맞는 과제를 자율적으로 설정해 추진할 수 있다. 컨설팅과 실행 과제를 연계한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8개 기업이 참여해 총 49억 원의 매출 증대와 6명의 신규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참여 기업들의 사업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 경영 개선과 경쟁력 제고에 실효성이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도 관내 기업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우수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혁신 의지를 가진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거점센터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