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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복지재단, ‘2026 H·아카데미’ 상반기 교육 운영

사회서비스 종사자·복지 공무원 대상…총 42개 과정 개설

 

화성시복지재단은 화성특례시 사회서비스 종사자와 복지 담당 공무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H·아카데미’ 상반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H·아카데미는 사회서비스 종사자를 위한 현장실무 과정 16개와 AI·디지털 과정 16개를 운영하고, 복지 담당 공무원을 위한 공공인재 과정 10개를 새로 개설했다. 상반기에는 총 42개 교육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장실무 과정은 재무회계, 인사관리, 사례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직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회복지법인·시설 재무회계, 사례 중심 인사관리 실무, 프로포절 작성 및 심사 등이다.

 

AI·디지털 과정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AI 활용 업무 자동화, 디지털 협업 도구(노션 등) 활용, 시설 유형별 AI 실무 과정 등이 포함됐다.

 

올해 신설된 공공인재 과정은 복지 담당 공무원의 정책 이해와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운영된다.

 

2026년 상반기 H·아카데미 교육 과정 안내는 오는 10일부터 화성시복지재단 누리집 내 ‘H·아카데미 교육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화성특례시 사회서비스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대상자에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며 “체계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화성특례시 사회서비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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