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수원 E:음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다음달부터 디자인, 사운드, 스피치 등 다양한 분야의 미디어 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2024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E:음 공유학교' 거점 공간으로서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그동안 축적된 미디어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 밖에서 진로 중심의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모티콘 작가 도전!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K-POP 사운드 작곡 ▲성우체험 오디오 드라마 제작 ▲AI로 만드는 나만의 이모티콘&굿즈 ▲청소년 미디어 스피치(아나운서·쇼호스트)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은 4~5월 운영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먼저 진행된다.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수원 E:음 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정원이 미달될 경우 해당 과정은 폐강될 수 있다. 나머지 프로그램의 접수 일정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미디어센터 또는 수원 E:음 공유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수원시미디어센터로 하면 된다.
시 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센터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들이 미디어 기술을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