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도현 오산시의원(오산시 지역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오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도현 후보는 지난 2월 조국혁신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로부터 예비후보 자격심사 '적격'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지난 19일 당의 최종 공천을 확정 지으며 오산시장 선거를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조국혁신당은 전 도현 오산시 지역위원장을 공천하며 "대한민국 지방정치의 판을 바꿀 책임 있는 인물"이라 평가했으며, 전 후보 또한 SNS와 언론을 통해 "이번 공천은 출발이 아니라 증명의 시작"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전 후보는 이번 출마의 핵심 기치로 '부패 제로, 국힘 제로'를 제시했다. 특히 세간의 관심사인 더불어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정치는 유불리를 따지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과정"이라며 "연대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완주하여 조국혁신당의 선명성을 시민들에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그동안 오산시의회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실무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시정을 약속했다. 주요 활동 및 공약 방향으로는 다음과 같은 점들이 꼽힌다.
특히, 동탄2 장지동 물류단지 건설 저지 등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안에 대한 강력한 대응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결과정치 및 부패 없는 투명한 행정 시스템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민원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시정을 계승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도현 후보는 "오산에서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투쟁해온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오산에서부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