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시민 응급 대응력 강화를 위해 ‘119안심콜 서포터즈 온(on)’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한 이번 발대식은 고령자·취약계층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정확한 지원을 받도록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주소·질병 이력·복용약물·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 등록해 119종합상황실이 위급 시 즉시 확인, 맞춤형 대응을 가능케 하는 생명 안전망이다.
신규 출범 ‘서포터즈 온(on)’은 세 가지 가치를 담았다. ▲이웃 안전 살피는 ‘따뜻한 온(溫)’, ▲위험 사각지대 연결하는 ‘연결의 온(on)’, ▲안전문화 확산하는 ‘실행의 온(on)’이다.
서포터즈는 재난취약가구 방문, 지역행사 연계 홍보·가입 지원을 펼치며, 축제 방문객 대상 ‘찾아가는 가입 부스’와 응급의료기관 이용자 현장 가입으로 취약계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포터즈와 함께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