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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 혜택 도입

입장료 할인·이벤트 확대
봄맞이 시설 정비 완료
“문화 쉼터로 최고 서비스”

 

한국만화박물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전격 도입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은 일반권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박물관 측은 입장료 감면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화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할인과 함께 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4월 한 달간 ‘문화가 있는 날’ 방문자 중 매주 선착순 50명, 총 250명에게 자체 제작 ‘나만의 키링 만들기 키트’를 증정한다.


관람의 재미에 직접 만드는 즐거움을 더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현재 한국만화박물관에서는 현대 사회의 따뜻한 유대감을 다룬 '이웃의 온도' 전시와 사회적 소수자의 이야기를 풀어낸 '형형색색3: 주변에서 중심으로'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


특히 봄철 관람객 맞이를 위해 지난 3월 전시실부터 편의시설까지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마쳤다.

철저한 시설 점검, 위생 관리, 대청소를 통해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정책에 적극 부응하여 문화 향유와 참여의 문턱을 지속적으로 낮추어 갈 것”이라며, “향후에도 많은 시민이 한국만화박물관을 친숙한 문화 쉼터로 느낄 수 있도록 최고의 관람 서비스를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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