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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 수출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500억 원 투입

업체당 5억 원 한도, 이자 2.0% 균등 지원…1년 만기 일시 상환

인천시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 지속에 중동 지역 수출 환경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많은 지역 수출 기업들이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는 이들 기업의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두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마련해 지원한다.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비롯해 중동 수출기업과 거래하고 있는 협력기업 및 납품기업 등이다.

 

기업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지원하며 은행 대출 이자차액보전 방식으로 2.0%를 균등 지원하고 융자 기간은 1년 만기 상황 조건이다.

 

시는 지원 자금이 소진되면 5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즉시 투입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긴급 경영안정자금으로 수출 기업들을 도와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성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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