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서다.
간담회에서는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