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화원과 안성청룡마을이 안성문화사료관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9일 안성문화원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안성문화사료관에서 안성청룡마을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성문화사료관과 청룡마을의 인프라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사료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성문화사료관을 활용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룡마을 특화 전통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 ▲관람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협업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며, 기존의 단순 관람 중심 공간에서 체험형·참여형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성문화사료관은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청룡마을의 현장 체험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문화자산 활용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석규 문화원장은 “안성의 역사적 가치에 청룡마을의 체험 콘텐츠가 더해져 시민들을 위한 더욱 풍성한 문화 공간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사료관을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배움터로, 시민들에게는 다시 찾고 싶은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