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대회에서 전 종목 입상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강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안성시청은 지난 3월 21일부터 전북 순창군 다목적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전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시청은 ▲개인복식 1위 ▲혼합복식 1위 ▲단체전 3위 ▲개인단식 3위라는 고른 성적을 기록하며 전 부문에서 경쟁력을 과시했다.
특히 개인복식에 출전한 김연화·김유진 조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최강의 호흡을 입증했다. 김연화 선수는 혼합복식에서도 박재규(음성군청) 선수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 대회 2관왕에 오르며 핵심 선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단체전 3위, 개인단식에서 김유진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체의 저력을 보여줬다.
안성시청은 지난해 제46회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한 데 이어, 올해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 최강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곽필근 감독은 “국가대표 선발전 직후라는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동계 전지훈련의 성과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안성시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