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시당이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구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국민의힘 인천시당에 따르면 지난 7일 6차 회의를 열고 8개 자치구 20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 후보 추천을 의결했다. 이 가운데 현역 11곳은 현역 의원으로 확정했다.
지역별로는 제물포구에서 허식 시의원이 단수 추천됐고, 연수구는 1선거구 정해권 시의회 의장, 2선거구 김용희 시의원, 3선거구 유승분 시의원, 4선거구 송인창 연수구청소년재단 이사, 5선구구 이강구 시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남동구는 1선거구 임춘원 시의원, 2선거구 이선옥 시의원, 3선거구 문종관 전 남동구의원, 6선거구 이인교 시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부평구는 1선거구 이명규 시의원, 4선거구 홍석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을 추천했고, 계양구는 1선거구 김보성 계양구 영남향우회 회장, 3선거구 김인희 인천의꿈대한민국의미래 대표이사, 4선거구 이정호 전문건설업 대표를 각각 후보로 의결했다.
서구는 1선거구 김영훈 클럽훈짐 피트니스센터 대표, 2선거구 이용창 시의원, 4선거구 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을 포함했고, 검단구는 6선거구 주현석 마왕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옹진군은 신영희 시의원으로 후보로 결정했다.
9일 열린 7차 회의에서는 미추홀구 4선구에 김성호 노바법률사무소 변호사, 서구 5선거구에 원정식 싱가폴한국상공회의소 청년위원장을 각각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
제물포구, 미추홀구, 남동구, 강화군 지역에선 경선이 치러진다.
중구 1선거구는 노경수 전 시의회 의원과 임관만 시의원이 맞붙는다. 미추홀구 1선구는 김재동 시의원과 최백규 전 미추홀구의원이, 2선거구는 김대중 시의원과 이주형 전 미추홀구 정책비서관이 경쟁한다.
또 3선거구는 김태계 미추홀구의원과 오진환 전 미추홀구의원, 한희숙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이 3파전을 벌인다.
남동구 4선거구는 강석봉 시의원과 신동섭 시의원이 경쟁하며, 5선거구는 이유경 남동구의원과 한민수 시의원이 각각 대결한다. 강화군은 유원종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윤재상 시의원이 경선에 참여한다.
경선 후보자 신청은 오는 13일 진행하며, 선거운동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동안 할 수 있다. 경선 투표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